친구와 함께 영화한편보고
수원에서 유명한 갈비먹었습니다.(카메라에 담아볼걸...)
갈비집은 불경기라는 말이 무색했습니다.
양념갈비가 유명한지라 일부러 먹어봤는데 넘 달아요.ㅠㅠ...
수원화성에 올라가서 카메라 셔터를 눌러보았습니다.
사진은 못 찍어도 새로 구입한 카메라의 경쾌한 셔터음 만은 최고.....ㅎㅎ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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