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에서 만난 천선과
청산도에서 천선과를 만났습니다.
천년을 사는 선녀가 먹는 과일이랍니다. 그래서 천선과... 덕분에 이름을 외웠습니다.^^
가이드님께서 하나 따시니 너도 나도 열매를 땄는데
따지 마세요,, 해도,, 하난데,, 하며 땁니다.
ㅋㅋ,, 저도 다른분이 따신 것의 반을 맛 보았습니다.
신맛이 없는 풋사과맛,,같습니다.
에~~궁~~ 바다에 나와 보니
이분은 가지채 꺾었네요.
이러시면 안 된답니다.ㅠㅠ...^^
'♥♥ 두걸음 ♥♥ > 전라남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있는 여행<전복><멍게> 먹었어요. (0) | 2011.09.22 |
---|---|
청산도의 하늘과 바다 (0) | 2011.09.22 |
청산도의 <연인길>을 걸었습니다. (0) | 2011.09.22 |
청산도 영화 <서편제> 촬영길과 세트장 (0) | 2011.09.22 |
<청산도> 길을 걸었습니다. (0) | 2011.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