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 만들어 먹었습니다.
누가 누가 잘했을까요?
나물을 각각 맡아서 했지요.
성주는 시금치나물을 맡았는데
다듬을 때와 데치고 나서의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어요.^^
작은 것이라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번엔 영학이가 설겆이를 열심히 해 주었어요.
덕분에 제가 수월했지요. 영학아~ 땡큐~~
비빕밥 그릇을 사진에 담았어요.
나물도 성격대로, 입맛대로 좋아하는 것을 담았네요.
계란후라이도 성격대로, 입맛대로 완숙에 반숙에 각양각색입니다.
어느것이 내 것일까요? 찾아보세요^^
비빔밥재료
시금치를 손질하고 있습니다.
양파를 다듬고 있어요.
콩나물을 씻고 있습니다.
데친 시금치를 무치려고 해요.
어묵국을 끓이려고 써는 중입니다.
새송이 버섯을 썰고 있어요.
채 썬 호박을 살짝 볶았습니다.
고사리나물 볶는중입니다.
테이블 셋팅 중입니다.
준비 된 나물들입니다.
자신의 것은 자신이 담아봅니다. 계란후라이도 자신이 먹을 것은 직접 했습니다.
설겆이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모두 착하지만 정말 착한 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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