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좁은 문
여행의 막바지에 아래사진을 찍으며 떠오른 제목이다.
나중에 블로그에 좁은 문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써야지,,,문을 봄과 동시에 떠 올렸다.
이제 사진을 찍으면 올릴 글들이 떠 오른다.ㅋㅋ...
저 좁은 문을 지났을 많을 사람들을 생각하며
저 좁은 문을 지났던 순간을 기억하며
낮고 겸손한 모습으로 살으련다^^
마가의 다락방 출입문
겸손의 문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태복음 7장 13~14절)
'♥♥ 세걸음 ♥♥ > 2010.4 이집트·이스라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으로... (0) | 2010.05.06 |
---|---|
성지순례중에 만난 꽃중의 꽃 (0) | 2010.05.06 |
[성지순례] 성지순례중의 나 (0) | 2010.05.06 |
보아스의 밀밭 & 여리고 (0) | 2010.05.06 |
이스라엘의 슬픔 : 장벽과 통곡의 벽 (0) | 2010.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