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넘의
대학등록금납부고지서를 받았습니다.
실수납액 0원.
엄마가
디카들고 사는 것을 아는 녀석인지라
자랑하고픈 마음에 한마디합니다.
"쓰잘데 없는 것 사진 찍지 말고
이런 것 찍어서 올리세요"
ㅋㅋㅋ...
대 놓고 자랑해 달라네요.
아들넘의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고양이를 많이 넣었습니다.
훌륭한 우리 아들.
1학년 성적덕분에
대학 3년 전액 장학금 받고 다닙니다.
그런 녀석이
고맙습니다.
에~~궁~~ 오늘은
자식 자랑하는
팔불출이 되었습니다.^^
'♥♥ 한걸음 ♥♥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행 (0) | 2010.02.24 |
---|---|
유치환의 바위 (0) | 2010.02.22 |
확신을 가져라(빈센트 반 고흐) (0) | 2010.02.08 |
[공부]장대성강사님의 마케팅전략(감성터치) (0) | 2010.02.08 |
[공부]유형근강사님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 (0)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