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밀라노.... 유명한 사람들이 서는 무대이고 유명한 공연이 올려지는 곳이란다.
고개를 끄덕이며 듣던 섬유와 패션의 도시 밀라노. 설명은 아스라히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고 눈으로 보았던 단편들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에~~궁~~~ 오랫만에 사진을 정리하려니 성당이름도 잊었다.
'♥♥ 세걸음 ♥♥ > 2009.4 서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대도시 로마의 유적지//진실의 입 (0) | 2009.12.08 |
---|---|
이탈리아 피사의 탑 (0) | 2009.12.08 |
이탈리아 성당이 안개속으로 퐁당~~ 빠지다. (0) | 2009.12.08 |
바티칸의 베드로대성당 (0) | 2009.12.03 |
이탈리아 슬픈이야기를 담고 있는 성 (0) | 2009.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