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머리는 눈을 이고 있고, 바닥은 잔디가 푸르다. 참 신기한 모습....
눈을 머리에 이고 있는 산과
초록잔디밭이 어우러진 그림을
눈에 담으며
커피 한잔으로 추억을 만들었다.
다시 이동하는 차안.... 우리는 이탈리아로 간다.
'♥♥ 세걸음 ♥♥ > 2009.4 서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티칸의 베드로대성당 (0) | 2009.12.03 |
---|---|
이탈리아 슬픈이야기를 담고 있는 성 (0) | 2009.12.03 |
[스위스 융프라우]스위스 융프라우를 다녀왔어요. (0) | 2009.12.03 |
기차로의 이동 (0) | 2009.11.27 |
에펠탑에 오르기 (0) | 2009.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