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에버랜드 지난 6월5일, 84세 엄마와 함께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주차장에는 차가 많더니 에버랜드 안에는 사람이 많아서 사람구경 온 기분... ㅎㅎ,, 어린 조카와 제부는 놀이기구 타러 돌아다니고.. 오랫만에 같더니 새로운 티켓이 많더라구요. 놀이기구를 시간예약해서 타기도 하고 Q-패스라고.. ♥♥ 두걸음 ♥♥/경기도 201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