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 공원 & 근처 한정식집 마실 주말 근무를 가끔하게 되니 왠지 마음이 바쁘고 쫓기는 기분..ㅋㅋ 엄마가 집에 와 계시는동안 엄마랑 놀아 드리느라 꼼짝 못하고 돌아오는 토요일에는 근무를 해야 해서 중간 토요일에 일부러 여유를 즐기러 나섰습니다. 아침거르는 사람인지라 이른 점심 먹고 율동공원한바퀴 돌면 좋.. ♥♥ 한걸음 ♥♥/맛집 201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