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밥]연밥도 먹을 수 있어요. 넓은 연밭에도 가을이 왔습니다. 연꽃이 사그라들고 연밥들이 익어가요. 이 연밥도 먹을 수 있답니다. ㅋㅋ,, 먹을게 없어서 먹는게 아니고 신경안정시키는데 아주 좋답니다. 화나고 짜증나실때 하나 드셔보세요.^^ 연밥을 쪼개면 도토리만한 연밥이 나옵니다. 이렇게 껍질을 까서 이걸 .. ♥♥ 한걸음 ♥♥/맛집 2012.08.28
[연꽃밭]에서 만난 [사랑]이야기 부지런한 수련이 피기시작했습니다. 연꽃밭에 연꽃잎이 하나씩 올라 오기 시작했는데 부지런한 연은 꽃이 피었네요. 그 속에서 전해지는 사랑이야기... 논두렁 지나는 제게 "사랑합니다!"고 말해 주네요.^^ 그대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 한걸음 ♥♥/산천초목 2012.05.16
<연밭> 연잎이 무성하게 자라며 연밭을 꽉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화려한 연꽃들의 축제의 그날을 준비하며 분주히 연잎들이 그 몫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연잎만으로도 충분히 근사하고 멋지네요. 연꽃이 화려하게 필 그 날을 기다립니다.^^ 그런데요? 궁금한게 있어요. 왜 연밭은 연논이라고 하게 되지 않고 .. ♥♥ 한걸음 ♥♥/산천초목 2011.06.15
'연'의 사랑고백 '연'에게 사랑고백을 받았습니다. . . . . . 연잎이 피어나기 시작한 연밭을 거닐다가 나를 좋아한다는 연을 만났습니다. . . 화려한 연꽃들의 향연을 준비 중인 연밭 그대를 사랑합니다. ♥♥ 한걸음 ♥♥/산천초목 2011.05.31
< 연씨 >도 먹는대요.^^ 산다는 것은 배움의 연속입니다.ㅋㅋ... 지난해엔 처음으로 연씨를 받아봤습니다. 그리고 그 연씨를 가지고 싹을 틔워보기도 했습니다. 올핸 연씨가 여물기 전에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ㅋㅋ,,, 그래서 먹어봤습니다. 맛있습니다. 고소한 맛이 밤이 약간 덜익었을때의 맛... 개암열매가 덜 익.. ♥♥ 한걸음 ♥♥/맛집 2010.08.23
부지런한 연 연잎이 올라왔네~~ 라며 한컷 찍었습니다. 에~~궁~~ 부지런한 수련은 벌써 꽃을 피웠네요. 올해 처음 만난 연꽃입니다^^ 바람일렁이는 부들밭. 좋아하는 담쟁이. ♥♥ 한걸음 ♥♥/산천초목 2010.05.15
[연씨] 연 뿌리내리기 몇년 전,,,우연히 축제장소에 갔는데 팔고 있는 연씨를 보았습니다. 연에 관심있는 친구가 생각나서 연씨를 사서 친구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뿌리로만 번식이 가능한 줄 알았는데 씨로도 가능하다네요. 그때 구입한 씨앗값은 5개에 5천원이었지요. 포장이 잘 되어 있고 설명서도 있었습니.. ♥♥ 한걸음 ♥♥/산천초목 200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