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과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 대관령 양떼목장에 휘~~ㄱ 바람 쏘이고 왔습니다. 넘 근사하고 멋있었습니다. . . . 초록빛 융단이 깔린 것 같은 양떼 목장의 전경 엽서속의 그림과 같습니다. 친구와 함께 엽서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엄마양과 아기양의 다정한 모습 양이 넘 넘 이뻐요. 여기는 오대산 월정사가는 길입니다.. ♥♥ 두걸음 ♥♥/강원도 200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