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 무지개 이제 버스로 광야를 달리는 것도 심심해졌습니다. 며칠에 걸쳐 본 것이라곤 광야 뿐이구요. 그럼에도 아까운 시간... 광야를 보기도 지치고 책을 보기도 눈 아프고 낮잠은 워낙 못자고 처음 쎌카놀이를 했습니다.ㅋㅋ... 그리고 한장 남겼습니다. 이것도 기념이라 버릴 수 없네요. 광야를 지나다 만난 무.. ♥♥ 세걸음 ♥♥/2010.4 이집트·이스라엘 201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