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섣달 꽃 본듯이 며칠전 출근길 라디오에서 동지섣달 꽃본듯이 웃는 것에 대한 멘트가 나왔어요. 그 말이 자꾸 맴돌고 기분 좋습니다. '동지섣달 꽃 본듯이' 기분 좋게 활짝 웃을 수 있는 일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 본듯이 날 좀 보소 아리 아리랑 .. ♥♥ 한걸음 ♥♥/일상 201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