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맛탕 저랑 같이 놀아주던 모,놀팀이 이젠 모이기가 쉽지 않아요. 주멤버들이 중학교로 진학을 했답니다. 학년수를 정해서 새로운 학생들을 받아드려야 했는데 우리집 근처의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니 같은 친구들과 긴 시간을 함께 했고 오래 함께 한 친구들은 흥미를 잃게 된 것 같애요. 그리.. ♥♥ 한걸음 ♥♥/음식솜씨 200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