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사랑하신님이 준 망고 & 용과 날사랑하신님이 망고 & 용과를 주셨습니다. 과일 잘 안 먹지만 망고나 용과는 물렁해서 그나마 좋아하는 과일..ㅎ 그래도 그거 먹는 것이 내겐 일.. ㅋㅋ 먹어 치우느라 망고 한개씩 먹기.. 용과는 기회다 싶어서 교회 모임에 손질해서 가져갔습니다. 드디어 다~~~먹었습니다.ㅋㅋ 연일 30도가 넘는 날씨에 점심시간에 그늘 찾아 산책하는 곳~~~입니다. 먼 훗날 이곳을 사진보고 기억 할 수 있을카~~^^ ♥♥ 한걸음 ♥♥/일상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