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 12월 5일
인천 - 오클랜드 - 퀸스타운 - 밀포드 - 마운드쿡 - 크라이스트처치 - 오클랜드 - 해밀턴 - 로토루아 - 오클랜드
계절 : 여름
* 가 보고 느낀 날씨 : 초겨울 바람에 한여름 햇빛
(바람은 차고 햇빛은 따듯.. 반팔 옷 위에 가을, 겨울 옷을 걸쳐야 하는 상황)
11월,12월 뉴질랜드 여행시 준비 할 옷 : 남섬(반팔에 겉옷은 겨울 옷), 북섬(반팔에 봄,가을옷)
결국 여름임에도 봄,여름,가을, 초겨울 옷이 필요하더라구요.
따라서 민소매와 겨울옷을 입은 사람들이 동시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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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 북섬의 동식물
내 컴퓨터 바탕화면이 된 푸른초장의 양
젖소
키위나무
키위꽃
크리스마스나무 포후투카와
카우리나무
뉴질랜드 지천에 피어있는 노란색 아카시꽃(?) 스크티시(?)
뉴질랜드 상징 키위새
잘 날아 다니지를 않고 사람을 따르는데 이는 천적이 없어서 날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날개가 퇴화되고 있기 때문이라더라구요.
은고사리
우리나라의 양지꽃과 아주 비슷한 꽃
루피너스
보타닉가든의 편백나무
호빗마을에서 본 고슴도치
마누카꽃 (마누카꿀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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