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첫째날,, 린빈//육지의 하롱베이

[베트남] 여행 첫째날,, 린빈//육지의 하롱베이

 

 

인천공항 - 하노이 - 린빈 - 하롱베이 - 하노이호치민생가 - 인천공항

 

 

이날 찍은 사진 중 멋진 사진을 맨 위로 올려봅니다.

근사하지요?

 

 

베트남 첫날이 밝아 옵니다. 호텔에서 내려다 보이는 하노이 외곽 마을입니다. 

 

 

우리가 묵은 무엉탄호텔

 

 

아침식사하시는 엄마,, 쌀국수가 개운하니 입에 잘 맞으시답니다.

 

 

 

린빈을 향해 호텔을 나섭니다.

 

 

엄마와 손주들

 

 

린빈으로 이동중 창 밖에 보이는 전경

 

 

 

 

현대공장에 조기가 걸렸네요.

며칠전 베트남 영웅이 돌아가셔서 국장을 지냈다고 합니다.

 

세계의 역사를 바꾼 베트남의 큰 별로

 호찌민 주석과 함께 베트남의 독립과 통일 과정에서 영웅적 역할을 했던

보 응우옌 지압 장군이 102세의 나이로 지난 4일 별세해서 국장을 지냈답니다.

 

 

여기가 육지의 하롱베이라고 불리우는 린빈,,,삼판배를 탑니다.

 

 

 

 

 

 

조용한 호수에 노 젓는 소리만 또르륵 또르륵 납니다.

물소리 들으며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멀리 산 꼭대기의 원숭이를 찾아 보고 있습니다.

원숭이 움직임 포착,, 카메라에 담긴 넘 멀어요~~~

 

 

 

 

 

 

 

 

제가 탄 배를 운전하신 분,, 연꽃을 꺽어서 주셨습니다.

하루종일 들고 다닐 생각이었는데

나올때 버리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금지 된 것이었나봐요.ㅎㅎ

 

 

 

 

 

 

 

 

 

 

 

 린빈의 고요와 노젓는 소리

 

 

 

 

점심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