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빛 붓꽃이 피는 시절입니다.
엊그제까지도 분명 봉오리에 보라빛이 보이지 않았는데
오늘보니 무리지어 활짝 피었습니다.
어린시절 뛰어 놀던 뒷동산에 많이 있던 꽃이라
보라빛 붓꽃을 보면 어린시절의 봄날과 고향생각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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