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니 책상위에 보르니아에서
향긋한 분냄새가 납니다.
기분 좋은 여인의 향기^^ 같습니다.
향기 보내 주는 보르니아가 눈에 띄어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넘 가까이 들이댔나 봅니다.^^
다 피어도 1cm 안팎의 크기밖에 안 되는데 더 자세히 담아 보겠다고 애써봅니다.
엥~~ 촛점이 제대로 맞은게 없네요. 그래도 버리지 못하고 올립니다.
걍~~ 절 보신듯 이쁘게 봐 주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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