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모네꽃이 피는 계절인가봅니다.
아니 아네모네가 판매(?)되는 계절인가봅니다.
교회 꽃꽂이에 아네모네가 꽂혔네요.
스마트폰으로 찍은 것인데 뭔가 불만족 스러웠나 봅니다.
색깔이 산뜻하지가 않아서 아쉽습니다.
눈으로 볼때는 훨씬 근사했어요.
꽃을 드리는 마음과 꽂는 손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빌립보서 4장 11절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화려한 아네모네꽃입니다.
라넌큘러스
아주 굵직하고 좋은 빨간 장미인데 마치 보라색처럼 나왔네요.
왜 이렇지?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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