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적다보니 시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어쩌다 보니 시월이 다 가도록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를 한번도 부르지 못했는데... ㅠㅠ
이렇게 시월이 마져가네요.
제가 늘 운동 다니는 길입니다.
사계절마다 나름 멋있습니다만 요즘엔 색색의 모습이 아주 근사합니다.
노란 은행잎이 떨어진 모습이 아주 근사했는데
눈으로 보는 것보다 사진이 덜 멋지네요.
아마도 제 솜씨탓이 아닐까 합니다.
멋진 가을날에 이 사진을 보는 님들,,, 행복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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