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제주도에서 맛있게 얌냠//보리빵//갈치조림// 흙돼지불고기
ㅋㅋ,, 여행중에 제 일은 먹는 맛입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낯선곳에서 고른 음식이 입에 맛이 없으면 기분까지 엉망이 됩니다.
그래서 예전에 함께 다니던 친구는 음식점을 저보고 고르라고 했지요.
제가 투덜거리는 것을 감당하기 싫어해서지요.
함께 하는 여행이라 예약 해 준 된 음식을 먹었는데
모두 맛 있었습니다.
예약을 한 분이 훌륭했는지
제주 음식이 훌륭했는지
두가지 다 해당되는지 모르지만
음식을 먹을때마다 행복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제주도만의 개성적인 맛이 많았다고 하는데
관광객들이 많다보니 음식맛이 일반화 되어서 우리동네와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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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베고기 한정식
간식으로 먹은 보리빵,, 먹을 수록 고소했습니다.
회정식,, 말고기회도 먹었습니다. 단백하네요.
해물전골,, 살아있는 전복을 살짝 익혀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얼마전 1박2일 촬영이 있었다는 토끼와 거북이라는 식당의 갈치조림정식,, 정말 맛있었습니다.
흑돼지 불고기,, 제 입맛에 꼭 맞았습니다. 고사리와 김치를 섞어서 쌈에 싸 먹었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그 맛이 생각납니다.
술은 조로 단근 것이라네요. 맛을 봤습니다. 막걸리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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