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eu~ 2013년~~ adieu~ 2013년~~ 마음만 바쁜 연말을 지내고 있습니다. 한참 글을 못 올리는 것 보니 이 글이 올해의 마지막 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촛점도 맞지 않게 찍힌 사진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볼때마다 이 곳에서 느꼈던 불편한 마음이 생각납니다. 사진 열심히 찍는 사람이지만 상.. ♥♥ 한걸음 ♥♥/일상 201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