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만든 에그타르트/ 엄마가 사준 쿠쿠 압력밥솥 지난주에 아버지 추도예배드리러 오빠집에 오신 엄마를 동생이 모시고 가서 며칠 같이 지냈습니다. 동생이 엄마 바람쐬여 드린다고 우리집에 모시고 오면서 밥 차려 놓고 퇴근하는 저를 기다렸습니다. ㅋㅋㅋ,, 밥 차려놓고 기다리는 사람있으니 좋긴 좋아요~~^^ 1. 동생이 만들어 온 에그.. ♥♥ 한걸음 ♥♥/메모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