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바퀴~~ 모처럼 동네한바퀴 산책을 했습니다. 매일 차 타고 휙~~ 출근하고 집에 들어갈 때는 어두워지곤 해서 동네에 살면서도 동네에 사는지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가끔은 츄리닝에 슬리퍼 끌고 동네 돌아다니는 것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내 동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하여튼 .. ♥♥ 한걸음 ♥♥/산천초목 201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