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딸을 통해서 세상을 봅니다. 친구 딸을 통해서 새로운 세상을 보고 간접 경험했습니다. 꽤 괜찮은 대학교의 졸업을 반학기나 앞 둔 친구의 딸은 토요일에만 강의 들으면 되어서 취업을 위해 이력을 올려 놓고 수시 모집에 응시를 했습니다. 친구는 아니라고 하지만 제가 볼때는 꽤 괜찮은 스펙을 갖춘 친구 딸의 취업기가 넘 재밌.. ♥♥ 한걸음 ♥♥/일상 20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