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보문사와 마니산에서 만난 가을 2006년 11월 18일 사무실 체육행사로 떠난 강화도 보문사와 마니산에서 만난 그림들. 일정대로 강화도에서 배를 타고 가서 보문사를 둘러보고, 다시 배를 타고 나와 마니산에 올랐다. 오고가는 길에 만난 그림과 가을냄새. 나는 산천초목을 그림으로 담고 그림속의 산천은 잠간이나마 나를 담았다. ♥♥ 두걸음 ♥♥/경기도 2006.11.22
강화도의 보문사와 마니산 강화의 보문사와 마니산을 다녀왔습니다. 가을냄새가 물씬나는 여행길 사진입니다. 마니산 오를때의 계단 오르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ㅠㅠ... ♥♥ 두걸음 ♥♥/경기도 2006.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