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 교동두부에서 친구와 함께 한 거한 브런치 수술후 한동안 휴직했던 친구와 놀아주느라 주말마다 아점을 같이 먹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친구가 복직을 한 후에도 주말 브런치 자리가 이어지고 있어요,ㅎㅎ 용인 양지교동두부에서 먹었던 아침메뉴 들깨순두부와 더덕구이를 친구가 엄청 좋아해서 자꾸 가게 되었는데 지난주말 갔더.. ♥♥ 한걸음 ♥♥/맛집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