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는 잔치 : 들꽃 한웅큼 꺽어 들고 집에서 하는 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는 집에서 집에서 하는 잔치가 많았지요. 결혼, 환갑,칠순,팔순, 장례까지 집에서 하는 잔치였습니다. 오랫만에 집에서 열리는 잔치에 참석했더니 그 기분이 새롭습니다. 아쉽게도 음식은 뷔페를 준비하셔서 옛잔치의 맛은 아닙니다만 요즘엔 집.. ♥♥ 한걸음 ♥♥/일상 201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