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순 엄마와 고모를 모시고
다녀 온 카페.. 르팡마티유..
예쁜 잔과 분위기가 좋고
커피맛도 좋았는데
친절함과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사장님의 친절과 배려를 적고 싶은데
누군가가 읽고 당연하다는 듯
요구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생략합니다.
지금의 좋은 기억을 가지고
다음에도 연세 많으신 엄마를 모시고
르팡마티유에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엄마 입장에는 왜 먹는지 모르는
비싼 커피를
엄마가 사셨습니다.ㅎ
우리동네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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