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면 가볼만한곳 :
맛집 교동두부 & 카페 라임그라스
1. 교동두부
음식 먹는 내내 호강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나를 호강시키고 싶을 때~
내입이 호강하는 날~
그 날이었습니다.^^
수제두부 정식 28.
ㅋㅋㅋㅋ 저녁 약속이 있어서
점심을 가볍게 먹었더니
배가 고파서
예쁜 음식보고 먹기 바빴어요~ㅠ
예쁜데...
맛있는데...
이것도 맛있고..
두부 치즈? 라던가?
하여튼 눈으로 보고
입으로 먹고
조금씩 먹은 거 같은데도
배불러서 아쉬웠어요.
더 많이 다~ 먹을 수 있을거 같은데
왜 이렇게 배 부른거야요?
나오자 마자 먹기 바빴던
에피 타이저..콩죽?
이것도 맛있었는데..
사진이 아쉬워서 뒤에 놓았습니다.^^
2. 카페 라임 그라스
어찌다보니 이틀 연이어 방문한
카페 라임 그라스
오늘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