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걸음 ♥♥/산천초목

목수국//목수국이 한창입니다.

날 사랑하심 2012. 8. 6. 12:34

목수국과 초가집 항아리가 어우러져

멋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근사한 목수국길을 걷긴 걸었는데

넘 더워서 멋스러움을 제대로 즐기질 못하겠어요.ㅠㅠ

땀을 쭉~~ 흘렸습니다.

 

쫓아가서 사진 찍으려 하지 마시고

앉아서 제 그림 보시는 것으로 만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