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걸음 ♥♥/일상
잘먹고 잘 지냅니다.//뺀질 거렸어요.
날 사랑하심
2005. 3. 7. 17:19
특별한 일정이 없어서
뺀질거려 볼량으로 어젠 하루종일 누워있었더니
가라앉은 기분을 끌어 올릴 수가 없었어요.
핸드폰에 몇통이 전화가 찍혔던데
급한 일들은 아니었겠지요?
내 눈치보며 날 살피는 님들~~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월요일~~
커피한잔으로 기분을 업시켜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