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걸음 ♥♥/메모

[붓글씨] 오우가

날 사랑하심 2011. 6. 21. 13:35

왜 아침부터 

이 액자가 눈에 들어왔을까~~

 

늘 같은 자리에 걸려있었는데

문득 눈에 들어 온 것은

간밤에 남의 댁을 방문하고

그 댁의 인테리어들을 휘돌아 본 때문인가 봅니다. 

 

하여튼 아주 오래 전 취미로 쓴 글씨인데

이젠 이나마도 못 쓸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작품이 없어지기전  사진을 담아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이러고 놀던 때도 있었는데....ㅠㅠ

그 옛날 서예선생님은 캐나다에 가셨는데

 잘 계신지  문득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