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사랑하심 2009. 12. 17. 11:33

 

여기는

어느 왕의 릉.

지하로 들어가서

왕의 무덤을 돌아보았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 좋습니다.

함께 하는 이가 다른 사람이 아닌

가족인 것은

더 좋습니다.